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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을지로오래오래체는 회사가 지난 3년간 을지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여온 을지로체, 을지로10년후체에 이은 프로젝트의 마지막 서체다.
우아한형제들은 “을지로 프로젝트는 배달의민족의 도시와 글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활 속 글꼴을 재해석하는 작업의 연장선”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을지로 공구거리의 간판들에 붓글씨로 표현된 글자를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달 29일 온라인 전시회 을지로입구 99번출구를 열고 을지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3년여간 누빈 을지로의 사진을 전시할 계획이다.
한명수 우아한형제들 크리에이티브부문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도시 곳곳의 이야기를 서체로 개발해 많은 사람들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느끼도록 한글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