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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은 130억원 규모 생산 설비 투자를 통해 내년까지 한국 천안 공장의 척추 의료가전 생산 능력을 지난해 대비 네 배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세라젬에 따르면 회사는 세라젬 V6 등 신제품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천안 공장에 자동화 라인 등을 증설하는 1단계 생산 설비 투자를 완료하면서 생산 능력을 전년보다 두 배 수준으로 확대했다. 2022년 스마트라인을 신설하게 되면 네 배 수준까지 늘어난다.
세라젬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천안 공장의 척추 의료가전 생산량을 연평균 20% 가량 늘려 왔으며, 앞으로도 국내 중심의 생산 설비 투자를 지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자동화 라인 확대와 스마트 공장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기준(GMP) 등에 기반해 개발부터 출하까지 품질 관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효용 세라젬 제조본부장은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한 국내 중심 생산 전략을 통해 고객 신뢰를 더욱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