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351만5038KWh 청정 전기생산, 11만여 그루의 나무심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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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덕구는 지난 2월부터 대전시·전문 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구 전역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작해 공모를 신청했다.
그 결과 공개평가와 현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국비(23억9100만원)와 시비(11억1500만원)를 각각 확보했다.
이로써 구는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총 100억원(지난해 27억6900만원, 올해 37억6000만원, 내년 35억600만원)의 국·시비를 교부받게 됐다.
구는 앞으로 구비(5억5500만원), 민간 부담금(7억35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약 48억원을 투입해 주택 등 시설에 태양광 363곳 2283KW, 태양열 23곳 156㎡, 지열 437.5kw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351만5038KWh 청정 전기 생산과 748TOE의 화석연료 대체, 62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으로 11만여 그루의 나무 심는 효과가 발생하며, 민간에서는 50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
또 3KW 태양광을 설치한 주민들의 경우 월 평균 4만~5만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3년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사회적 미래가치를 실현시키는 넷제로(Net-Zero)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