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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감독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등학교 고교학점제에 저널리즘 수업이 정식과목으로 선정됐다”라며 “대상은 청주지역 고등학생이고, 교육청의 요청으로 이번 가을 학기에 시범수업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 수업에는 신문 방송기자·PD·카메라·조명감독·유튜버·스웨덴 대학에서 정치학을 가르치는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과목 선정은 지난 7월 이태석재단과 충북교육청이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상호협력업무협약(MOU)을 맺고 인성교육을 지원하기로 한 후 구체화된 첫 사례라 더 뜻 깊다.
구 감독은 “기자·PD보다는 고통 받고 가난한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리더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