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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농촌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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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10. 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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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12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소재 농가를 찾아 포도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다. / 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한종협)와 함께 12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원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여파로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범농업계가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 이학구 한종협 상임대표 및 각 단체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유찬형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각해진 일손부족으로 가을 영농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업인 단체와 농협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일손돕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범농업계가 오늘과 같이 힘을 합쳐 농촌 일손부족문제 뿐 아니라 농업·농촌이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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