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차관은 이날 전라북도 부안·고창군 소재 서남권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방문해 가동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같이 밝혔다.
서남권 해상풍력 실증단지는 지난해 1월 준공된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용 해상풍력 발전단지다.
이 차관은 “이달 중 결정 예정인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안 목표를 달성하려면 재생에너지 보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면서 “이때 재생에너지원 대비 이용률이 높고 대규모 단지 개발을 통한 고용량 발전이 가능한 해상풍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풍력발전 프로젝트들이 대부분 장기간이 소요되는 사업개발의 초기 단계로서 앞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 등의 장애요인을 효과적으로 해소한 서남권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 역시 민관협력에 적극 나서는 한편,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의 조속한 입법 노력 등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