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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협력사 미세플라스틱 시험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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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10. 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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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SK스토아
SK스토아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함께 협력업체에 미세플라스틱 시험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SK스토아는 미세플라스틱 배출 증가세에도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관리 및 시험 검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지 못한 만큼, KCL과 함께 이번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K스토아에 따르면 KCL은 건설 재료, 생활용품 등의 시험 검사 및 인증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험·인증기관이자 미세플라스틱을 시험할 수 있는 국가공인시험기관이다. SK스토아는 2018년 KCL과 상품 판매 안정성 확보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으며 올 3월 친환경 서비스로 협약 범위를 넓혔다.

SK스토아는 협력업체가 KCL에 미세플라스틱 시험을 의뢰하면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비용은 모두 SK스토아가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미세플라스틱 규제 대상 상품이다. 뷰티 및 생활 카테고리 방송 상품, 사회적 기업 상품 전체가 해당된다.

SK스토아는 협력업체가 미세플라스틱이 없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해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기업의 가치이자 경쟁력이 됐다”며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SK스토아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믿고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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