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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열차 탄 무신사, 초록색 체육복 한정 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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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10. 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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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무신사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과 함께 오는 18일부터 오징어 게임 작품 속 참가자들이 입은 초록색 체육복을 래플(추첨) 이벤트로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양 측은 다가오는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오징어 게임의 팬들을 위해 초록색 체육복의 공식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신사에 따르면 핼러윈데이 한정 수량은 오징어 게임 원작 속 게임 참가자 수에 맞춰 총 456세트로 제작됐으며, 이벤트 종료 후 11월 중으로 무신사 스토어 판매가 추진된다.

무신사와 오징어 게임 컬래버레이션 초록색 체육복은 작품 속 디자인과 동일하게 상·하의와 레글런 티셔츠의 3종이 1세트로 구성됐다. 작품 속 주요 캐릭터의 번호인 456, 218, 001, 067 번 등 총 네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며 랜덤으로 발송된다.

래플 이벤트는 오는 18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무신사 스토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2일 오전 11시까지 5일간 응모할 수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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