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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건설업체 임직원과 원도급 확대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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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0. 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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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에서 지역건설업체 임원과 간담회 개최하고 있다.
대전시가 시청에서 지역건설업체 임원 등과 간담회 개최하고 있다./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지역건설업체·협회 임원과 간담회를 열고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전지역의 주택건설사업의 활성화에 따른 지역건설업체 원도급 등 참여 확대 방안과 시정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구장, 류봉환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사무처장, 신수의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사무처장, 지역 대표 건설업체 임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건설업체는 도시정비사업인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에 지역 건설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드림타운 3000호 건설, 베이스볼드림파크 건립, 도시철도2호선 트램건설, 과학기술융합연구센터 조성 등 대형 건설사업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해당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건설업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확대를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를 자치구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며 “앞으로 시와 지역건설업계의 소통을 확대해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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