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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부터 용품까지’ 비와이엔블랙야크-레이팜코리아, 반려동물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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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10. 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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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왼쪽)과 이승준 레이팜코리아 사장이 지난 1일 서울시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반려동물 신사업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비와이엔블랙야크
비와이엔블랙야크(블랙야크)는 레이팜코리아와 함께 지난 1일 서울시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반려동물 신사업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랙야크는 레이팜코리아와 함께 공동 개발한 반려도어(반려인을 위한 아웃도어) 제품을 지난해 10월 코리아펫쇼 박람회에서 선보인 후 1년 여 간 반려동물 시장의 반응을 살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려동물시장의 반응을 살피면서 커플룩, 시밀러룩 등으로 반려도어 제품을 소비하고 싶은 니즈가 있고, 수의사·애견미용사 등에게도 시장성이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반려인을 위한 아웃도어 의류 제품을 넘어서 반려동물 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의류와 용품을 출시하고, 친환경 반려도어, 펫티켓 캠페인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제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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