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교통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재데크 등 산림체험 활동시설을 설치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선공원은 대전 내 유일한 산림형 도심지 근린공원으로 인구밀집 지역에 있어 접근성이 양호해 지역 주민의 활용도가 매우 높은 장소다.
이에 구는 녹색자금 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무장애데크(2.8㎞), 전망대, 쉼터 및 모든 아이가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놀이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도 연계 추진해 다양한 계층의 이용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산림복지가치를 대폭 향상시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을 체험할 기회를 만들어 기쁘다”며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는 산림휴양 인프라 조성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