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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는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급증한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 속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기 카테고리를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DHK에 따르면 이번 카테고리 개편은 최근 회사가 서울시, 잇그릿,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과 함께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요기요 소비자가 앱 첫 화면에서 다회용기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기존 플라스틱 용기 대신 스테인리스 다회용기를 이용해 음식을 배달해준다.
다회용기 서비스는 요기요 고객들이 다회용기 카테고리 내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식사 후 용기를 문 앞에 두기만 하면 전문업체가 수거를 진행 후, 세척과 소독을 거쳐 레스토랑에 용기가 재공급된다.
현재 다회용기 주문이 가능한 곳은 시범 운영 중인 강남권 약 50여 개 레스토랑이며, 시범 운영 후에는 서울 내 권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신봉 DHK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모두가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