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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입상기업은 지난 8월부터 서류평가 등 29대1(총 201개사 참여)의 경쟁을 뚫고 최종 본선에 진출해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우수아이템 사업화 경진대회에서 발표평가를 거친 기업으로 심사위원으로부터 아이템의 기술성과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기업들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경진대회에서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된 7개 기업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상장 수여와 상금 전달이 있었다.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상금 1000만원)은 개인이 가입한 음악 등 구독서비스를 개인 결제데이터를 통해 찾아 해당 구독서비스 결제 등 관리부터 해지까지 일괄적으로 할 수 있는 앱(왓섭)을 개발한 왓섭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서울중기청장상·상금 각 500만원)은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증상을 개선하는 디지털치료제 코그테라(cogthera)를 개발한 이모코그와 비전문가도 사용 가능한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인 뉴로티(Neuro-T)·뉴로알(Neuro-R)를 개발한 뉴로클이 수상했다. 인공지능 푸드 스캐너를 활용한 식습관 개선·헬스케어 통합 서비스를 선보인 누비랩 등 4개사는 우수상(서울창경센터장상·상금 각 100만원)을 수상했다.
김영신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앞으로도 미래성장산업 분야 유망기업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