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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21 FW 시즌 퀼팅 아이템 잇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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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10. 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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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가 선보인 의류./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올 가을·겨울(F/W) 시즌을 위해 퀼팅 아이템을 잇달아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퀼팅은 천과 천 사이에 솜이나 양모와 같은 부드러운 심을 넣고 박음질한 소재다. 자켓, 점퍼, 코트, 팬츠, 스커트 등에 사용되고 있다.

14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은 이번 F/W 시즌을 위해 셔츠형 점퍼인 셔켓과 함께 후드를 탈·부착할 수 있는 롱코트까지 스테디 컬렉션의 퀼팅 시리즈를 선보였다. 다이아몬드, 유선 항아리 모양 등 다양한 퀼팅 라인으로 차별화했다.

코오롱스포츠는 퀼팅에 플리스를 더한 키퍼 시리즈를 내놨다. 퀼팅 부분은 발수, 방풍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갑작스런 눈이나 비에도 입을 수 있다.

또한 여성을 위한 키퍼 롱 리버서블을 선보이기도 했다. 퀼팅과 플리스 양면으로 입을 수 있으며 무릎까지 내려온다. 넥리스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럭키슈에뜨는 퀼팅 소재를 활용해 크롭 점퍼, 숏팬츠, 롱 스커트 등을 출시했다. 데님 믹스 패딩 점퍼나 데님 믹스 패딩 베스트는 퀼팅 디테일이 부분적으로 적용됐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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