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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 따르면 회사는 2015년부터 ‘동반성장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생산 자금 지원을 시작했다.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생산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음 시즌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형태다. 무신사로부터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지원받은 브랜드는 12주 후에 무신사 스토어 판매금으로 지원금 상환이 가능하다.
앞으로 무신사는 더 많은 입점 브랜드에게 생산 자금 지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 대상과 시기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금 신청은 무신사 스토어 입점 후 1년이 초과된 브랜드부터 가능하며, 브랜드의 상황을 고려해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20억원의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무신사 스토어 매출의 약 10% 이상을 동반성장을 위한 생산 자금 지원에 투입했다”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