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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4~31일 비대면‘대청호 오색빛 호박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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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0. 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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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가을억새, 호박터널, 호박 탑, 황금논밭 등 볼거리 풍성
오색빛 호박축제 ’대청호 가을을 물들인다
대청호 오색빛 호박축제 포스터./제공=대전시
대전시는 ‘대청호 오색빛 호박축제’를 14일부터 31일까지 두메마을과 온라인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호박축제는 이날부터 현장 방문을 통해 가족 단위로 두메마을 야외 호박터널, 호박탑, 국화 포토존과 황금논밭, 거대억새숲 등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호박마을 인생 샷 공모전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대청호 호박축제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호박밥상 밀키트·줌(zoom),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체험·소통 콘텐츠 △호박마을 랜선여행·시청자 이벤트 △호박마을, 대청호를 배경으로 한 나만의 일러스트 등을 제공한다.

23~24일에는 대청호 오백리길(대청댐, 명상정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핼러윈데이 잭오랜턴 만들기 온라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미니호박, QR 리플릿 등을 배부한다.

특히 올해는 대덕구와 동구를 연결하는 보행 데크가 준공돼 찬샘마을에서 두메마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수변 데크길을 걸으며 대청호의 아름다운 가을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호박 퀴즈, N행시 짓기, 참여후기 경품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안용호 시 관광마케팅과장은 “그동안 준비했던 호박축제에서 대면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하고 온라인을 통한 양방향 소통·참여가 가능하도록 전환했다”며 “대청호 생태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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