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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소비쿠폰 등 잠정 중단된 정책 재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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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10. 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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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기재차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5일 “‘위드 코로나’가 민생경제와 취약분야 회복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역 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해 소비쿠폰 등 그간 잠정 중단되었던 정책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1차 백신 접종률이 50%에 이르면 외식·체육·영화·전시·공연·프로스포츠 관람 쿠폰을 지급하고, 70%에 이르면 숙박·관광·철도와 버스 쿠폰까지 발행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차관은 “백신접종 속도가 빨라지며 전 국민 70% 백신 접종 완료 목표가 10월 중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출범해 위드 코로나‘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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