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육청이 주관하고 대전시청, 평송청소년문화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감성 팡팡 학교예술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연과 전시, 수업 나눔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소규모 무대공연과 실내전시, 야외전시 외에도 영상공연, 온라인 전시 등 영상콘텐츠를 공유하는 등 비대면·대면 예술 활동 발표 기회를 확대해 예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개막식은 오는 20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대전대 신초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삼육중 현악중주 무대공연과 충남중 학생들의 애국가 합창 영상, 대전도안고 외 4개 학교연합으로 제작한 합창 영상공연, 예술융합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생중계로 언제 어디서나 예술 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대공연은 현악, 국악, 밴드, 뮤지컬 등 23팀이 소규모로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및 공연장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연할 예정이다.
관현악, 합창, 합주 등 55편의 예술공연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대전교육포털에 탑재해 학교현장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제공한다.
실내전시도 26팀이 참여해 평면, 입체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시도한 디지털전시장에서는 학생예술동아리 중심의 온라인 전시물이 대형모니터로 상시 전시되는 등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교현장의 예술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학생들의 꿈과 예술적 역량을 담은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통해 대전교육가족과 시민 모두 함께 즐기시며 예술적 감동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