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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1 탄소중립 사회혁신 국제 컨퍼런스는 지속 가능한 삶을 목표로 도시의 사회적 전환을 꿈꾸는 국내·외 12개 마을 공동체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
국내에서는 △경기 안산 협동조합 마을카페 마실 △광주시 숲속 작은 도서관 △충남 서천 등고리 마을 △경기 성남 성남환경운동연합 등 4개 공동체가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HMR 서클(영국) △세타가야 트러스트 마을만들기 재단(일본) △REnato lab(대만) △보봉마을(독일) 등 4개국 마을 공동체가 참여해 해외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신성동 마을공동체 마실 △대전마을활동가포럼 △미호동 전환마을 △재 작소플라스틱 기획단 등의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탄소중립과 지역공동체 회복에 관해 논의한다.
개회식에서는 △시티 아이샤(Siti Aishya 롬복 환경 국제 연합 대표), 이유진 박사(녹색전환연구소)의 기조연설 △이종덕(대전 시민) 넷제로 지킴이의 기조발표에 이어 도시의 사회적 전환을 위한 비전 선언, 마임 미디어 아트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모든 행사는 동시통역으로 진행하며, ‘대전사회혁신센터 유튜브 채널’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 △돌봄과 커뮤니티 △마을과 주민 △환경과 에너지 △플라스틱과 자원순환 등 네 가지 주제에 대한 사례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는 세션이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된다.
4개별 주제별 세션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다음달 1일까지 사전등록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링크를 보내줄 예정이다.
지용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사회혁신 국제 컨퍼런스는 국제적 의제인 회복 탄력적 공동체로의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해 대전시가 선제적으로 이야기하는 사회혁신 축제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 내 공동체의 국내·외 사회혁신가 간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