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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초·중·고·교원 124팀이 참여해 현악중주, 사물놀이, 락밴드, 뮤지컬 등 무대공연과 영상공연과 함께 평면, 입체 작품이 전시된 학교별 작품 부스전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시도하는 디지털 전시장에서는 UCC, 뮤직비디오 등 학생예술동아리 활동 중심의 영상콘텐츠를 선보이며 비대면·대면 에술 활동의 장을 마련한다.
개막식에서는 대전대신초 어울림풍물의 웃다리 농악 공연과 대전삼육중 헤븐 스트링스 동아리의 현악중주의 모차르트 세레나데 무대공연이 펼쳐졌다.
이 외에도 대전도안고 외 학교 연합으로 제작한 ‘아름다운 나라’ 합창 영상, 동명중 동명윈드 오케스트라의 Choreography 관악 영상 등 학교예술교육의 향연을 공연장 밖에서도 온라인 생중계해 많은 학교에서 예술 감동을 향유했다.
다목적실에서 펼쳐지는 학교별 작품 부스전에서는 삶의 공간과 문화, 자연환경을 시민참여형 공공미술 작품으로 완성한 대전정림중 타일 벤치 작품과 예술융합 협업으로 탄생한 보문고 드론 작품 등 인간과 환경, 그리고 삶과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상상을 담은 다양한 학생과 교원 예술작품이 전시돼있다.
대극장 앞에 전시된 입체조형물 ‘Human & Nature’은 사람의 모습을 큐브(입방체)로 형상화해 온전한 자연을 담아 인류를 지켜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교예술교육박람회에 무대공연 24팀 외에도 55편의 예술 공연과 온라인전시 10편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대전교육포털에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감상기회를 제공한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학생의 자기 주도적 예술 체험, 표현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예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