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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국립공원 탄소중립협의체‘ 수목 1000주 기증 3700㎡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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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0. 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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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개발 사업 현장에서 발생되는 수목으로 국립공원 복원
월악산국립공원,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 위상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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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국립공원 탄소중립 협의체’가 기증한 수목을 공단 직원들이 훼손지에 복원을 실시하고 있다/제공=월악산국립공원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월악산국립공원 탄소중립 협의체’가 기증한 수목을 활용하여 국립공원 독립 훼손지 복원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월악산국립공원 탄소중립 협의체는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지방자치단체 등 9개 기관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2021년 8월 발족한 협의체이다.

충북 제천시를 비롯한 4개 협의체 기관은 공공개발 사업 현장에서 발생되는 소나무, 상수리나무 등 7종 1000주를 기증했으며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수목식재 행사를 개최하여 국립공원 독립 훼손지 3700㎡를 복원했다.

최승환 자원보전과장은 “월악산국립공원 탄소중립 협의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두현 제천시 산림공원과 공원녹지팀장은 “지속적으로 탄소흡수원 확대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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