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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민간건축공사장 중 시공 및 감리 상태가 우수한 공사장에 대해 지난 25일 ‘우수공사장 선정 심사위원회’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현장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품질 및 시공관리 △공사감리 △안전관리 △환경 친화 기여도 △지역경제 기여도 △디자인 기여도 △홍보효과성 △지역 업체 참여도 등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도마·변동 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장’은 지역경제 기여도가 매우 우수하며 조합과의 소통을 통해 입주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 신축공사장’은 품질·시공관리가 우수하고 재해 및 코로나 대비 철저한 안전관리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다음 달 대전시 건축상 시상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며, 우수공사장의 시공사와 감리사에 표창 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해교 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시 건전한 건축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마·변동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구 도마동 179-3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공동주택 20개동 지상34층 1881세대 규모로 내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 신축사업은 유성구 상대동 570-6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공동주택 13개동 지상 34층 1254세대 규모로 이달 말에 준공해 다음 달에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