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철도, 코레일톡 통해 버스 등 연계 대중교통정보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27010016007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0. 27. 15: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7일부터 시범사업으로 밀양시 시내버스 등 운행정보 제공
서비스_이용_화면
‘코레일톡’ 서비스 이용 화면./제공=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는 열차 승차권 앱 ‘코레일톡’에서 지역의 시내버스 등 연계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톡 연계 대중교통정보 서비스가 본격 운영되면 별도의 대중교통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승차권 예매 시 도착역 주변 버스 노선과 실시간 위치, 탑승 장소 등 목적지까지 환승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 한국철도는 시범사업으로 27일부터 밀양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코레일톡 앱에서 밀양역과 삼랑진역으로 가는 열차를 예약하고 ‘제휴할인(제휴상품)’란을 선택하면 시내버스와 수요 응답형 버스 운행정보를 얻을 수 있다.

향후 지자체별로 운영하고 있는 실시간 버스정보 제공 시스템(BIS)과 연계해 전국 주요 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철도는 열차 승차권과 함께 관광지와 주요 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관광택시 등 연계교통 통합예약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철도 이용객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연계교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