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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날 용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앞서 진행된 ‘반도체고등학교 설립 추진협의체’의 회의에서 반도체고 졸업생들의 취업환경을 좀 더 면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오후석 용인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서플러스글로벌, ㈜에스티아이, ㈜보부하이테크, 플러스이엔지(주) 등 관내 자리 잡은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인력 수요 현황을 설명하고 반도체고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후석 부시장은 “반도체는 용인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주력 산업인 만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다”면서 “산업현장에서도 반도체고등학교 설립과 인재 육성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시는 지난달 오후석 부시장을 단장으로 엄교섭 도의원, 김진석 시의원과 용인교육지원청, 반도체 관련 기업·연구기관 등 산·관·학·연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반도체고등학교 설립 추진협의체를 발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