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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대수는 47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수입대수는 7만 대로 3.4% 각각 감소했다.
주요 수출 대상국(금액기준)은 호주(4.1%)·러시아(39.0%)·영국(59.6%)·프랑스(48.2%)·독일(15.6%)·사우디(16.8%)·이스라엘(67.3%) 등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 반면 미국(△16.3%)·캐나다(△31.0%) 등 북미지역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올 3분기 친환경 승용차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28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친환경차 수출비중도 역대 최대인 29.3%로 늘어나 전체 승용차 수출을 견인했다.
친환경 승용차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미국(77.9%)·영국(58.6%)·프랑스(86.1%)·독일(61.3%)·네덜란드(71.6%)·노르웨이(119.2%) 등으로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주요 수입 대상국(금액기준)은 독일(20.7%)·미국(13.3%)·이탈리아(48.0%)·슬로바키아(12.3%)·멕시코(29.2%) 등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반면 일본(△13.4%)·오스트리아(△19.2%) 등은 감소했다.
올 3분기 친환경차 수입액(13억9000 달러)은 전년 동기 대비 139.6% 증가해 2019년 4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전체 승용차 수입액에서 친환경차의 수입 비중이 가장 크고, 독일(514.5%), 미국(104.5%)에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껑충 뛰었다.
승용차 수출 평균단가(대당)는 전년 동기 대비 17.7% 상승한 2만743달러, 수입 평균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16.1% 상승한 4만1429달러였다.
수출에서 친환경차 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11.6% 상승한 2만9205달러로 2018년 1분기부터 15분기 연속 상승했다.
대형 휘발유차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6%(2만6573 달러), 중형 휘발유차량이 8.4%(1만5841 달러) 상승해 전체 수출단가를 높였다.
수입은 친환경 차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5%(4만9599 달러), 대형 차량 6.8%(5만6240 달러), 중형 휘발유차량 5.1%(3만461 달러) 등 단가 상승으로 전체 승용차의 수입 단가가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