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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자오 감독 “‘이터널스’, ‘노매드랜드’와 비슷한 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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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0. 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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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자오
‘이터널스’ 클로이 자오 감독이 ‘노매드랜드’와 ‘이터널스’의 공통점을 밝혔다./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터널스’ 클로이 자오 감독이 ‘노매드랜드’와 ‘이터널스’의 공통점을 밝혔다.

영화 ‘이터널스’의 클로이 자오 감독과 배우 키트 해링턴의 화상 기자간담회가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클로이 자오 감독은 “노매드랜드‘는 한 명의 여정을 담고 있지만, 그를 둘러싼 환경이나 자연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면 주인공이 주변 환경,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갖고 여정을 이어나가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터널스’는 거대한 우주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으면서 인간에 대한 큰 물음을 던지고 있다. 서로 같이 맞지 않는, 특이한 가족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물음을 던지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다음달 3일 개봉.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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