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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따로 또 같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4개 출발지점에서 오전·오후로 나눠 소수인원으로 진행한다.
걷기행사는 2~10㎞ 구간을 6개 순환형(O자형) 코스로 구성했다.
참가자 숙련도를 고려해 원하는 코스, 날짜, 시간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1~2시간 내외로 완주할 수 있는 다양한 원점회귀 걷기 코스와, 성치산·노고산 일대를 이용한 트레일러닝 코스를 새롭게 선보여 대청호오백리길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한국걷기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곳곳에 배치된 이벤트존, 포토존을 통해 걷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완주를 인증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손철웅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청호를 거닐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