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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UCLG 세계사무국, ‘2022 UCLG 대전총회’ 성공개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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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0. 3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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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UCLG 세계사무국 방문, 협약식 및 북한도시 초청 서한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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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왼쪽)이 28일 엘밀리아 싸이즈 UCLG 세계사무국장과 ‘2022 UCLG 대전총회’성공개최 업무협약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대전시
유럽 국외출장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사무국 에밀리아 싸이즈 사무총장과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15일 온라인 협약을 공식화하기 위한 것으로 △UCLG 대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UCLG 대전총회 일정과 주제·프로그램 선정 △회원도시 참가 홍보 협력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대전시와 UCLG 세계사무국이 조정하고 있던 대회일정을 내년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요한 사항들이 합의된 만큼, 이제 1년 여 남은 대전총회 준비에 함께 노력하자”며 “UCLG 대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사무국과 공동으로 한반도의 남북평화와 세계평화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한 북한 조선도시연맹 초청 서한문을 전달했다.

허 시장은 “UCLG대전총회의 핵심주제인 남북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북한과의 만남에 세계사무국이 적극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내년총회에 하이브리드회의, 대전트랙과 특별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회원도시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언급했다.

이에 에밀리아 사무총장은 “내년 UCLG대전총회는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도 각종 이사회, 회의 등에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내년총회의 공식행사 외에 대전의 문화와 특색을 알 수 있는 주민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많이 있을 것으로 안다. 특히 환경과 스마트혁신, 평화의 대전트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시장은 또 2022 대전UCLG총회의 로고를 형상화한 기념상징물을 에밀리아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대표단은 중동·북아프리카의 중심지 모로코로 이동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UCLG총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라바트, 카사블랑카 시장을 만나 내년도 대전UCLG총회 주요사업 및 대전시를 알리고 내년 총회 참석과 우호도시 결연을 제의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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