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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문화재 안전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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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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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문화재 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안전상황실은 평일에는 오전 9시~오후 8시, 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그 외 시간은 문화재청 당직실에서 상황실 업무를 담당해 24시간 내내 문화재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내용은 △문화재지역 산불발생 현황 파악(산림청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연계)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행안부, 산림청, 군부대 등) 진화자원(소방헬기, 인력 등) 협조 요청 △문화재 피해현황 긴급보고·조치를 위한 안전경비원 감시활동 강화 조치 등이다.

또 이 기간 중 소방관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복권기금으로 설치·운영 중인 방재설비에 대한 점검·수리와 동절기 목조문화재의 안전점검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적극행정과 정부혁신의 하나로 문화재 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연 4회(해빙기, 풍수해, 대진단, 동절기)이상의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통해 문화재 보존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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