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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BMW코리아와 글로벌 미래차 GVC 선점 위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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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1. 11. 02. 15:59

모빌리티 기술협력 확대…중소중견 기업 발굴·지원
사진. KIAT - BMW코리아, 미래 모빌리티 기술협력 MOU 체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2일 BMW코리아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BMW코리아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분야의 국내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BMW 간 기술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KIAT는 국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파트너로 발굴하고, BMW는 국내 기업에 연구개발(R&D) 및 기술 콘셉트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또 KIAT는 자율주행·전기차·수소차·개인 이동수단·통신·스마트 소재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공동 컨퍼런스와 기술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KIAT는 독일 BMW와 국내 기업 간 공동기술개발 프로젝트 2건을 성사시킨 바 있다. 석영철 KIAT 원장은 “BMW와 구축한 협력모델처럼 주력산업별 글로벌공급망(GVC)의 구심점이 되는 해외 기업·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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