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장은 지난 달 8일 ‘지방의정봉사상’과 ‘2021 풀뿌리 의정대상 협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위민의정대상까지 수상하며 10월 한 달에만 3개의 상을 연거푸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자치연구소(주)가 주최해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지난 8월 공모 절차를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36명이 선발됐다.
김 의장은 제8대 무안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아오며 군의회가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는데 적극 노력해 온 점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갈등 해결 노력, 주민과의 소통 강화 등의 의정활동 성과가 높게 인정돼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구 5일시장 철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집행부와 상인회 사이에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무안읍이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력을 되찾아가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대현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군민 행복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여기겠다”며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의회의 역할에 대해 더 고민하고 군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계속해서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초선 의원임에도 무안군의회 역대 최연소로 의장직을 맡아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