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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연면적 3000㎡이상의 민간건축공사장 72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시·구·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점검했다.
시는 철근 등 건설관련 자재비가 급등해 공사 진행에 차질을 빚는 등 건설업계의 악재 속에서도 시·구·지역건설 관련협회의 노력으로 참여율 상승을 이끌어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시는 연말까지 지역 업체 참여율 70% 달성을 위해 지역 업체 참여율이 우수한 현장에는 지속적인 지역 업체 참여를 부탁하고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는 지역 업체 하도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정해교 시 도시주택국장은 “4분기에 착공하는 현장의 총 공사비만 4000억원 수준으로 업체들과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확대를 위한 논의를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지역 업체 하도급 등 참여율은 1%, 지역 업체 수주금액은 2000억원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