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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충남본부,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수상마을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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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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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
안중식 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이 3일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수상마을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제공=농어촌공사 충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3일 제8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동자북마을에서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노박래 서천군수와 마을주민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는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농촌지역개발 사업우수 △농촌빈집·유휴시설 활용우수 등 5개 분야에 107개 시·군에서 1994개 마을이 참여해, 최종 25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이날 현판식을 개최한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동자북마을은 소득·체험분야에서 동상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150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동자북마을은 지역특성에 맞는 전통문화 계승과 차별화된 체험상품인 전통 소곡주 빚기체험, 한옥체험, 소형베틀 체험 등을 운영해 전통을 체험하기 좋은 ‘농촌체험마을 전국 10선’에 선정돼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실천하고 있는 마을이다.

안중식 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공동체가 약화되고 코로나19로 인해 마을주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룬 성과로 농어촌 마을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와 소득사업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성과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주민,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 농어촌의 가치를 되찾고 활력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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