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자원공사, 제1기 K-water 공공건축가‘ 출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3010002485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03. 16: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민간전문가들의 소통을 통해 건축물의 공공 가치와 디자인 품격 향상 기대
수공
김갑식 수자원공사 경영부문이사(왼쪽 여섯번째)가 ‘제1기 K-water 공공건축가’ 출범 및 위촉식을 갖고 위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수자원공사
대전/아시어투데이 이상선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3일 공사에서 민간전문가 30인을 ‘K-water 공공건축가’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공공 건축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건축계획’ 및 ‘건축디자인’, ‘도시계획·경관’, ‘건축 환경·설비’ 총 4개 분야의 공공건축가 모집을 통해 관련 분야 자격, 프로젝트 및 수상실적 등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정했다.

이날 위촉된 ‘K-water 공공건축가’는 총 30명으로 ‘건축계획’ 분야의 숭실대학교 김홍기 교수 등 13명, ‘건축디자인’ 분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종혁 교수 등 8명, ‘도시계획·경관’ 분야 건국대학교 주범 교수 등 4명, ‘건축환경·설비’ 분야 경희대학교 김곤 교수 등 5명이다.

이들은 이날부터 2년간 수자원공사 공공건축가로 활동하며, K-water가 추진하는 공공건축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정 및 자문, 심의, 평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는 공공건축가 제도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 및 건축물의 디자인 품격 향상을 도모하고 국가 탄소중립 관련 제로에너지건축물 구축사업 등 건축물의 공공 가치를 향상하는 데 적극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갑식 수자원공사 경영부문이사는 “민간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축물의 가치와 디자인 품격이 향상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K-water 공공건축가로서 공사가 추진하는 건축사업에 적극 참여해 아름다운 건축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