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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트위터를 통해 코백신으로 얻을 수 있는 위험보다 이익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며 긴급사용 승인을 발표했다.
바라트 바이오테크는 코백신이 78%의 효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앞서 코백신은 임상 3상 시험이 진행 중인 지난 1월 정부의 승인을 받아 우려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불완전한 데이터와 너무 이른 승인에 대해 지적했으나 크리슈나 엘라 바라트 바이오테크 회장은 백신이 “200% 안전하다”며 논란을 불식시켰다.
코백신은 18세 이상의 모든 연령대에서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도록 권고된다. 아울러 보관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저소득 및 중산층 국가에 적합하다.
BBC는 WHO의 긴급사용 승인으로 이미 코백신을 접종 받은 1억5000만명의 인도인들이 마음을 놓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인도는 WHO의 승인으로 더 많은 나라들에서 코백신이 승인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 인구의 4분의 1 수준인 2억5300만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또 6억5300만명이 최소 1회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