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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전파·확산 차단을 위해 분산된 4곳에서 당일 오전·오후로 나눠 각 40명씩 총 320명으로 한정해 진행하며 차량을 이용한 ‘차량이동형 김장재료 수령’ 방식도 병행한다.
올해 준비된 물량은 1200박스로 친정맘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양념재료를 사용한다.
김장 재료값은 올해 배추 무름병 등의 영향으로 다소 상승했지만 지난해보다 3000원 저렴한 박스 당 11만7000원(절임배추 20㎏, 양념속 8㎏)에 공급한다.
시는 수요자 중심의 행사 참여를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자 및 수령자를 확정했으며 면지역 개최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도농상생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문호 시 로컬푸드과장은 “올해 김장한마당 행사는 김장을 매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나 서로 정을 나누고 배려하는 로컬푸드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도농이 상생하는 세종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