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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청년네트워크 지역분과는 4일 백군기 용인시장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5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새로 구성된 용인청년네트워크 지역분과 위원들로부터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엔 최홍서(29) 청년네트워크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간부, 9개 지역 분과위원 등 13명이 참여해 장애인 청년 지원책, 대중교통 확충, 청년 상인 플리마켓 플랫폼 구축, 보편 복지지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백 시장은 약 80여 분간 청년들의 질문과 제안에 직접 답하며 간담회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청년분과 위원들도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 자리에서는 일부 지역은 대중교통 이용이 너무 불편해 관내를 이동하는 데에도 큰 불편을 겪는 만큼 더욱 편리한 교통체계가 구축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플랫폼시티 예정 부지 내에 청년 인구 유입이 활발하도록 특색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플리마켓 플랫폼이 구축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백 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지역 현안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알게 됐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녹여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7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용인 청년네트워크는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18~39세 청년 87명으로 구성된 자치조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