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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환경부 숙련도 시험 전 분야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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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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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먹는 물·토양·폐기물 등의 8개 분야 72개 전 항목서 '적합'판정
대전보건환경硏,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가 실험실에서 중금속을 분석하는 모습./제공=대전보건환경연구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2021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전 분야에서 ‘적합’평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숙련도시험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국제표준(ISO/IEC 17025, ISO/IEC 17043)에 부합하는 시험검사 능력향상 및 데이터 품질강화를 목적으로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에 대해 미지의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을 평가한다.

매년 환경부 산하기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검사기관 등 15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먹는 물, 토양, 폐기물 등의 8개 분야 72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먹는 물·수질·토양 분야는 세계적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인 시그마 알드리치(Sigma-Aldrich)사와 ERA사에서 주관한 국제숙련도 시험평가에도 참여해 전 항목에서‘적합’을 받아, 분석 능력의 국제적인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숙련도 시험을 통해 전문 인력들의 분석 능력을 검증받고 있으며 3년마다 실시되는 현장평가를 통해 최적의 분석 환경 조성을 통한 시험실 인프라 구축 등 전문적인 검사기관으로써의 능력을 평가받고 있다.

남숭우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검사능력의 우수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최신 분석기술·장비도입, 시험평가프로그램 참여로 분석역량과 대외위상을 향상시키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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