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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모전은 전국 9개 의과대학생이 동영상 형식의 학습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학습 참여 및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건양의대 정형외과학교실 송재황 교수의 지도아래 학생들은 ‘골절에 따른 부목 고정’을 주제로 약 2개월에 걸쳐 자료를 준비하고 동영상을 제작 후 출품했다.
학생들은 골절환자 치료를 위한 부목 실습을 하면서 부위별로 시행하는 부목 방법이 다르고 초기부목이 치료 예후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에 주제를 선정해 콘텐츠를 개발했다.
김현수 학생은 “학우들과 함께 의학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나가는 작업이 매우 즐겁고 뜻 깊었는데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환자를 직접 치료해야 할미래 의사로서 환자와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차후 이러닝 컨소시엄 홈페이지에 게재돼 전국 의과대학생들에게 학습자료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