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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8~12일 ‘제1회 통풍환자 건강밥상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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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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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제1회_통풍환자 건강밥상 전시회
충남대병원 관계자들이 ‘제1회 통풍환자 건강밥상 전시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충남대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센터(이하 센터장)는 8일부터 12일까지 관절염·재활센터 1층 로비에서 ‘통풍환자 건강밥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센터와 영양팀 주관으로 통풍환자에게 질환에 대한 정보 제공과 시민들에게 통풍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전시회에는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 결정이 침착되어 관절 염증 및 통증을 유발하는 것을 예방하고, 퓨린 함유량이 적은 식재료를 이용한 식단의 음식을 소개한다.

심승철 (류마티스내과 교수)센터장은 “통풍은 관절염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및 신장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만성 대사성 질환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통풍 예방과 치유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환자와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관절염 예방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센터는 환자와 대전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절염바로알기 캠페인, 찾아가는 관절염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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