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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 맛 이야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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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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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모시기 좋은 집, 소박한 별미집 등 234곳 맛 집 정보 수록
대전시 맛집 정보 담았다...‘대전맛이야기’발간
대전 맛 이야기 책자 표지./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신뢰도 있는 맛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 맛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 맛 이야기는 △3대 30년 전통업소 △대표·특색음식 취급 음식점 △구별 추천 맛 집(손님 모시기 좋은 집, 소박한 별미집) △대전 언택트 관광지 10선 맛 집 등 대전 대표 음식점 234곳의 대표메뉴 사진과 가격, 위치도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대전을 찾는 방문객과 함께 할 손님 모시기 좋은 집, 고향의 맛을 느끼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박한 별미집 등을 수록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병행 표기해 다문화 가족, 대전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대전의 맛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는 대전시 맛 집소개 홈페이지 ‘대전의 맛’에 이-북(E-book)으로 게시돼 있다. 무료로 열람·다운로드 가능하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대전 맛 이야기가 대전시민과 대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음식점 이용 편의를 제공해 대전의 맛을 알리고, 외식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대전의 맛에 매료돼 다시 찾고 싶은 대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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