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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최진철 감독 “송소희·황소윤 대비해 전략적으로 공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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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1. 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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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신생팀 평가전 마지막 경기인 FC탑걸VSFC 원더우먼의 대결이 펼쳐진다./제공=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신생팀 평가전 마지막 경기인 FC탑걸 VS FC 원더우먼의 대결이 펼쳐진다.

오늘(9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최진철 감독이 새 시즌 ‘FC 탑걸’의 감독으로 낙점되면서 신생팀 전담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평가전 마지막 상대로 이천수 감독이 이끄는 ‘FC 원더우먼’과 맞대결을 펼친다.

최진철 감독은 “원더우먼의 강력한 두 선수를 대비해 전략적으로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수 감독 역시 “오늘만큼은 우승할 수 있겠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 팀 선수들 또한 “이기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라며 어느 때보다 이 악물고 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FC 탑걸’의 에이스로 급부상한 바다는 아무리 부딪혀도 탱크처럼 다시 돌진하는 악바리 면모로 팀의 승리를 위해 누구 보다 고군분투했다.

지난주 무려 6골을 터트리며 ‘골때녀’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FC 원더우먼’의 송소희와 황소윤이 이번 경기에서도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로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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