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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코로나19 대응 인력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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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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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경기 양평의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제공=국립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병으로 우울감 및 피로감 등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음 달 8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돼 있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에서 운영되며 각 해당 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코로나19 대응 보건소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진행된다.

주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오감힐링, 오행로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햇살 품은 숲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햇살 숲의 안아드림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당신 참 귀한 사람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내 마음이 이래요 등이 있으며 마스크 착용·체온측정·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피로감 해소 및 사기진작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대응 인력 외 지친 국민들 대상으로도 숲 해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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