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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사장 CES 기조연설…“기술은 인류 위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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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1. 11. 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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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_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제공=삼성전자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사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 개막에 앞서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삼성전자는 한 사장이 내년 1월 4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팔라조 볼룸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기술은 인류와 지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가치를 담은 ‘공존의 시대(Age of Togetherness)’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을 소개한다. 또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기후변화를 최소화하는데 동참해달라고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와 서로 연결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삼성의 혁신 기술도 선보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CES2022를 주관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의 게리 샤피로 대표는 “(팬데믹 여파로) 2020년 초부터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큰 변화를 겪었다”며 “기술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 사장의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전자 혁신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한 비전을 듣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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