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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매출의 탑 시상·유망 중소기업 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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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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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탑 20개사, 유망 중소기업 인증 56개사, 유공자 50명 시상
2-시 대전시1
대전시가 11일 유성구 도룡동 호텔ICC에서 ‘2021년 매출의 탑 시상식 및 유망 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매출의 탑 시상은 2007년부터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총 287개사를 선정했으며 유망 중소기업은 1998년부터 총 778개사를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내수판로 개척으로 지난해 매출액 100억원 이상을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20개 기업에게 매출의 탑을 수여했다.

또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56개 기업에는 유망 중소기업 인증서를 각각 수여했다.

매출의 탑 수상 기업은 ㈜엘엑스세미콘, ㈜솔리드이엔지, ㈜성경식품, ㈜한독크린텍, ㈜다산에너지, ㈜인텍플러스, 명두종합건설㈜, ㈜에이블정보기술, 비전세미콘㈜, 대영금속공업㈜, ㈜이지텍, ㈜네스랩, ㈜켐옵틱스, ㈜아이씨푸드, ㈜레스텍, 도우물류㈜, ㈜에스케이솔라에너지, ㈜세인홈시스, ㈜데시칸, ㈜더밤부 등 20개사다.

매출의 탑 1조원 부문은 ㈜엘엑스세미콘(반도체제조장비), 900억 원 부문은 ㈜솔리드이엔지(컴퓨터주변기기)가 수상했다.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아이쓰리시스템㈜, 비비씨㈜ 등 56개사로 지역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이자 대전에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인 기업이다.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매출 증대에 기여한 매출의 탑 유공 근로자 9명과 유망 중소기업 유공자 41명도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다.

매출의 탑 수상 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시 3%의 이자 차액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융자 시 2%의 이자 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 통상지원사업에 참여시 가점 부여, 기업 홍보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 관련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허태정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놀라운 성취를 이뤄낸 기업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자금 지원, 내수판로 확대, 글로벌 기업 성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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