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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메리칸뮤직어워드 2021’ 출연…왓챠 독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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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1. 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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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아시아 가수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수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제공=아메리칸 뮤직어워드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아메리칸뮤직어워드(이하 AMA) 2021를 국내에 생중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올해 시상식은 안현모 전 SBS 기자가 통역을 맡았으며 한국 시간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왓챠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AMA는 전 세계 대중 음악계와 팬들이 주목하는 글로벌 행사로, 미국 현지에서 ABC를 통해 생중계되며 12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방송된다.

올해 AMA 최고의 상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에는 방탄소년단·드레이크·아리아나 그란데·올리비아 로드리고·위켄드·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글로벌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 외에도 저스틴 비버·배드 버니·크리스 브라운 등 국내에도 이미 많은 팬층을 확보한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수상 부문 후보에 올라 볼거리를 더한다.

왓챠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아메리칸뮤직어워드(이하 AMA) 2021를 국내에 생중계한다고 11일 발표했다./제공=아메리칸뮤직어워드
이번 AMA 2021에는 방탄소년단이 아시아 가수 최초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수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8년부터 4년 연속 AMA수상 후보 명단에 올라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개 부문 이상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팝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왓챠 박태훈 대표는 “국내의 음악과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AMA 2021을 생중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즐거운 콘텐츠를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BTS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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