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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정조 연기 부담, 저만의 색으로 담고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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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1. 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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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가 실존인물인 정조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제공=MBC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가 실존인물인 정조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준호·이세영·강훈·이덕화·박지영·장희진, 정지인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준호는 “(정조는) 실존인물이고 많은 사랑을 받은 분이라 부담이 됐으나, 저만의 색을 표현해야 해 노력했다. 젓가락질을 바꾸는 등 그런 세세한 노력을 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으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오는 1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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