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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2년 가까이 지속돼온 코로나19로 인해 내수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공공기관 판로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조창현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구자옥 중기중앙회 부회장, 강덕구 한국펌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영국 대전세종충남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조형수 대전세종충남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강기만 대전세종충남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오승균 대전세종충남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고호경 대전세종충남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이충묵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중소기업계는 △대전도시철도공사 간판 교체 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용 지원 △지역 중소기업제품 ‘협동조합 추천제도’ 활용 △MAS(다수공급자제도) 2단계경쟁 적용금액 상향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설치에 지역 중소기업 참여 지원 △대전혁신도시 건설 물품 조달시 지역 중소기업 참여 △인쇄특화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 무상임대 지원 등 6대 과제를 건의했다.
조창현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은 “대전지역 중소기업의 내수판매 부진 해소를 위해서는 관내 공공기관에서 ‘조합추천 수의계약’ 활용 등을 통해 중소기업제품 구매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박영순 의원이 지역 중소기업 현안 해소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영순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공공기관에서 지역중소기업 제품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