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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터미널 인근 중앙공영주차장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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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11. 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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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영주차장
용인터미널 인근 중앙공영주차장 옥상이 새로 단장했다. /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용인터미널 인근을 새로 단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앙공영주차장은 인근 주민과 용인터미널 이용객, 상업시설 방문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343면 규모의 주차 공간이다.

그러나 지난 2009년 준공돼 12년이나 지난 탓에 시설이 낡아 곳곳에서 옥상 균열, 누수, 천장부식이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5억원(시비 3.5억·도비 1.5억)을 투입해 지난 6월 착공, 옥상층 우레탄 방수, 차선 재도색, 야간용 보안등 보수 등 지난 8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수를 계기로 중앙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도심 속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순차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시는 새로운 주차 공간 확보와 함께 기존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으로 관내 공영주차장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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