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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시작…경쟁 치열해진 아동의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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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11. 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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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겨울 아동의류 제품들.(왼쪽부터) 블랙야크키즈, 폴햄키즈 /제공 = 각사
겨울철이 시작되면서 아동용 겨울 의류 경쟁이 치열하다. 각 업체들은 야외에서 뛰어놀기 편하도록 보온성은 높이고 무게는 줄이는 첨단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성인용 제품에 버금가는 보온성은 물론, 친환경으로 제작된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블랙야크키즈는 ‘BK부스터다운자켓’을 선보였다. 이제품은 탄소에서 추출한 혁신적 섬유인 그래핀 원사를 안감으로 적용해 정전기를 최소화했다. 색상은 블랙, 아이보리, 핑크 등 3가지다.

블랙야크 성인의류에서 내놓은 bcc 부스터 푸퍼를 아동에 맞게 작게 만들어 온가족이 함께 같은 디자인을 입을 수 있도록했다.

F&F의 MLB KIDS(엠엘비 키즈)는 아동용 패딩을 판매 중이다. 올해 새로 나온 베이직 숏패딩은 헝가리 구스 충전재를 사용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해 활용성을 높였다. 구스 베이직 롱패딩은 안쪽 주머니에 파우치가 들어 있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도록 만들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키즈는 키즈 웜웨어 핫스킨과 플리스 소재의 라운지 셋업을 판매하고 있다. 먼저 기능성 룸웨어 핫스킨은 너도밤나무를 원료로한 텐셀 소재의 친환경 보온내의다. 박테리아를 막아주는 항균 가공처리로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입힐 수 있다. 6세부터 15세까지 폭넓은 사이즈 구성과 12가지 색상 구성으로 아이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했다.

쉘파플리스 라운지셋업은 플리스 소재를 보다 콤팩트하게 제안해 실내에서는 단독으로, 실외나 야외활동 에서는 외투안에 입는 옷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색상은 다양한 파스텔톤으로 나왔다.

㈜파스텔세상의 헤지스키즈는 에어벌룬 구스다운을 숏, 롱 2가지 종류로 내놨다. 에어벌룬 구스다운은 이탈리아 신소재인 씬다운을 등판에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무게가 가벼워졌다. 제품중량은 숏다운 470g, 롱다운 560g에 불과하다. 롱다운은 기존 다운 제품과 견줘 330g 줄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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